서울역사박물관 기관소개
한양도성박물관
동대문성곽공원에 위치한 한양도성박물관은 조선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양도성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박물관으 로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도성정보센터와 학습실을 갖춘 문화공간입니다. 한양도성박물관에서 600년 한양도성의 역사 와 문화유산으로서의 미래가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청계천박물관
청계천의 역사적 여정이 주제별로 전시된 상설전시실은 복원되기 이전의 청계천의 모습부터 2003년 7월부터 2005년 9월까지 진행되었던 복원공사, 청계천 복원 이후의 도시 변화의 모습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기획전시실 및 상설전시실은 청계천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전시가 열리고 있어 시민을 위한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돈의문전시관
돈의문전시관은 새문안 동네의 식당으로 운영되던 건물들을 활용하여 새롭게 조성한 문화공간입니다.
1960년대 가정집으로 지어진 이 건물들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 후반까지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지오AGIO와 한정식집인 한정韓井 등 식당으로 운영되었습니다. 건물들이 가진 건축적 공간 질서를 존중하면서도 안전을 위한 보강공사를 실시하여 전시 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공평도시유적전시관
2015년 공평1·2·4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선 한양에서 근대 경성에 이르는 역사도시 서울의 골목길과 건물터가 온전하게 발굴되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도시유적과 기억을 원래 위치에 전면적으로 보존하고자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을 조성하여 2018년 9월 12일 개관하였습니다. 도심정비사업에서 발굴되는 매장문화재를 최대한 ‘원 위치 전면 보존’한다는 ‘공평동 룰’을 적용한 첫 사례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