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의 시간展

이영은 작가의 작품 <푸른시간>

이영은 작가는 ‘몸이 부재한 옷’이 공공의 장소에 놓여있는 장면을 그려왔다. ‘나’와 ‘너’의 경계이자 세상으로 연결해주는 매개물을 상징하는 옷은 쉴새 없이 움직이고 변해가는 사람들의 존재를 담아내기도 하고 들어내기도 한다.
공공의 장소와 그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계를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이영은 작가와 문화공간 17717의 협력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이번 설치는 전시장이 아닌 실제의 공공장소 – 지하철역 내 광고판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이영은, "푸른시간, 181.5×218cm, oil on canvas, 2015"
협력. 문화공간 17717
작가사이트. www.leeyoungeun.com
공간사이트. www.17717.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