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의 시간展

이영은 작가의 작품 <극장>

이영은 작가는 ‘몸이 부재한 옷’이 공공의 장소에 놓여있는 장면을 그려왔다. ‘나’와 ‘너’의 경계이자 세상으로 연결해주는 매개물을 상징하는 옷은 쉴새 없이 움직이고 변해가는 사람들의 존재를 담아내기도 하고 들어내기도 한다.
공공의 장소와 그 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계를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이영은 작가와 문화공간 17717의 협력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이번 설치는 전시장이 아닌 실제의 공공장소 – 지하철역 내 광고판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이영은, "극장, 112x486cm, acrylic and oil on canvas, 2014"
협력. 문화공간 17717
작가사이트. www.leeyoungeun.com
공간사이트. www.17717.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