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유물특별전 ‘딜쿠샤와 호박목걸이’

종로구 행촌동에 ‘딜쿠샤’라는 가옥이 있다. 현재 이 가옥은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내부복원 공사를 통해 다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 집의 원래 주인은 앨버트와 메리 테일러 부부였다. 이들은 1917년부터 1942년까지 서울에 살면서 다양한 활동과 경험하였고, 그 때 남겨진 유물들은 당시 흔적들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앨버트와 메리 테일러 시각을 통해 본 서울(경성)의 모습은 외국인이 관찰했다는 측면에서 기존과는 차이점이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테일러 부부가 어떻게 조선을 바라봤는지 알 수 있다.


전시기간: 2018. 11. 23 – 2019. 3. 10
관람시간: 평일 9:00~20:00 / 토,일 공휴일: 09:00~19:00 / 휴관일 1월1일, 매주 월요일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B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전화번호: 02-724-0274~6
웹사이트: http://www.museum.seou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