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기관소개
경교장
사적 제465호 <경교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공간이자, 백범 김구 선생이 서거한 역사의 현장입니다.
서울시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이자 백범 김구가 서거한 역사적 현장인 경교장을 원형 복원하고, 우리 근현대사의 역사적 현장을 되살려 시민들의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고자 경교장을 복원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부를 임시정부의 지나온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으로 꾸며 '13. 3. 2(토) 부터 개방하고 있습니다.

경희궁
사적 271호로 지정된 경희궁은 조선후기의 이궁이었습니다. 임진왜란으로 경복궁이 불탄 후 대원군이 중건하기 전까지는 동궐인 창덕궁과 창경궁이 법궁이 되었고, 서궐인 이곳 경희궁이 이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인조 이후 철종에 이르기까지 10대에 걸쳐 임금들이 이곳 경희궁을 이궁으로 사용하였는데, 특히 영조는 치세의 절반을 이곳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공평도시유적전시관
2015년 공평1·2·4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선 한양에서 근대 경성에 이르는 역사도시 서울의 골목길과 건물터가 온전하게 발굴되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도시유적과 기억을 원래 위치에 전면적으로 보존하고자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을 조성하여 2018년 9월 12일 개관하였습니다. 도심정비사업에서 발굴되는 매장문화재를 최대한 ‘원 위치 전면 보존’한다는 ‘공평동 룰’을 적용한 첫 사례이기도 합니다.

돈의문전시관
돈의문전시관은 새문안 동네의 식당으로 운영되던 건물들을 활용하여 새롭게 조성한 문화공간입니다.
1960년대 가정집으로 지어진 이 건물들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 후반까지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지오AGIO와 한정식집인 한정韓井 등 식당으로 운영되었습니다. 건물들이 가진 건축적 공간 질서를 존중하면서도 안전을 위한 보강공사를 실시하여 전시 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https://museum.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