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전시 소개
1) 경강
서울의 강, 경강의 역사, 상업, 문화 예술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고자 합니다.
*기간: 2018. 11. 9 – 2019. 1. 27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2) 특별기획전 메이드 인 청계천 대중문화, ‘빽판’의 시대
특별기획전 메이드 인 청계천 대중문화, '빽판'의 시대는 청계천이 서울에서 대중과 대중문화에 끼친 역할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1980년대까지도 ‘대중문화’는 고급의 반대 혹은 퇴폐적이거나 다소 가벼운 문화를 포괄하는 단어였습니다. 미디어매체의 복제와 유통, 그리고 대중적 소비의 접점에 있었던 청계천은 우리의 대중문화역사에서 가볍지 않은 위상을 차지했습니다. 한때, 세운상가지역을 찾는다는 것은 문화를 찾는 것과 같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문화의 언더그라운드, 청계천일대의 추억을 메이드 인 청계천 대중문화, '빽판'의 시대 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기간: 2018. 8. 24 – 2018. 11. 11
*장소: 청계천박물관 기획전시실

3) 숭례문, 다시 세우다
대한민국 국보 1호 숭례문은 60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같은 자리를 지키고 서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같은 모습으로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시대에 따라 숭례문의 모습은 달랐고, 변해왔습니다. 개축되거나 수리되기도 했고, 전쟁과 화재로 문의 일부가 소실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숭례문에는 처음 세워진 14세기부터 21세기까지 여러 시대의 흔적이 중첩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방이후 보수와 복원을 거듭해 온 숭례문의 모습을 통해 격동의 현대사 속 숭례문이 갖는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기간: 2018. 9. 18 – 2018. 12. 16
*장소: 한양도성박물관 기획전시실

4) 2018 동대문역사관 기획전 ‘훈련원과 하도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이 들어서 있는 옛 동대문운동장 부지에는 과거 조선의 군사들을 훈련시켰던 훈련원(訓鍊院)과 훈련도감(訓鍊都監) 군사들의 주둔지였던 하도감(下都監)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한양도성의 동쪽 지역은 다른 곳에 비해 고도가 낮고 출입이 용이해 방어가 취약한 단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보완하고 방비를 강화하기 위해 다수의 군사시설을 배치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후기의 중요한 군사시설인 훈련원과 하도감의 역할과 변화상을 소개합니다. 두 시설의 역할과 변화상을 통해 옛 동대문운동장 지역의 역사와 장소성을 되돌아보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기간: 2018. 8 7 – 2019. 2. 10
*장소: 동대문역사관 기획전시실

전화번호: 02-724-0274~6
웹사이트: http://www.museum.seou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