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신설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전시
서울시 디자인정책과가 주관하는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의 첫번째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입니다.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의 상징색인 '라임'에서 영감을 받아 국내외 7개국 25인의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라임처럼 상큼하고 소소한 행복의 순간을 사전식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실험과 도전을 지원하는 오픈 플랫폼으로서 성장하려는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의 새로운 시도입니다. 참여 학생들은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의 취지에 맞춰 이 공간을 사용하는 시민에게 의미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시민들의 일상적 공간에 전시를 구축하며 학습은 물론 지역 참여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순간, 라임>展
서울시 디자인정책과가 주관하는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의 첫번째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입니다.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의 상징색인 '라임'에서 영감을 받아 국내외 7개국 25인의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라임처럼 상큼하고 소소한 행복의 순간을 사전식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실험과 도전을 지원하는 오픈 플랫폼으로서 성장하려는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의 새로운 시도입니다. 참여 학생들은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의 취지에 맞춰 이 공간을 사용하는 시민에게 의미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시민들의 일상적 공간에 전시를 구축하며 학습은 물론 지역 참여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전시전경
작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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