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전] 공감 - 같은 곳 또 다른 공간
우이신설문화예술철도
북한산보국문역 2021.06.07~2021.08.22
강병섭 작가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는 다양한 창작자가 참여하는 열린 전시 공간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작품을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강병섭 작가와 함께 합니다.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을 통해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는 경험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작품을 통해서 같은 시공간 속에 존재하는 시민들에게 활력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매개체적 역할이 되길 작가는 고대합니다. 색의 심리적 효과를 반영한 밝고 따뜻한 색채감으로 삶의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할 이번 전시를 통해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한줄기 따뜻한 온기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작가노트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사회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내적인 무력감과 공허함 그리고 자아정체성의 불규칙적인 변화로 미래를 예측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 현실의 갈등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간의 내면세계를 색의 융합을 통해 대중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이상적인 공간인 유토피아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바쁜 현실 속에서도 일상의 여유를 잃어버리지 않길, 이번 작품을 통해 여러분의 삶에 따뜻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참여 작가 소개


강병섭
작가
강병섭 작가는 동양화의 현대적 재해석에 몰두하며 화려한 색감과 유니크한 작품소재를 선보입니다. 밝고 따뜻한 색채감으로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에 치유와 긍정의 메세지를 말합니다. 도시와 주변 풍경, 서사적 대자연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변화시켜 본인이 느끼는 행복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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