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전] 스타트업 협력전시 <코스믹그린>
코스믹그린
북한산보국문역 2020.05.06~2020.08.31

<코스믹그린> 展

친환경 스타트업 코스믹그린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는 실력 있는 신진 작가와 참신한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협력전을 통해 전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전시는 '식물과 함께하는 가장 건강한 방식'을 연구하는 청년 스타트업 코스믹그린과 함께합니다. 코스믹그린은 이번 전시에서 김혜인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식물과 사람 사이, 그리고 공간을 탐구합니다. 일상적으로 무심코 지나쳐온 식물을 새롭게 마주하여 그 근원부터 색, 독특한 매력을 발견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무궁무진한 식물의 매력에 빠져들고, '반려 식물'을 찾아보는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스타트업 소개_코스믹그린


코스믹그린은 ‘식물과 함께하는 가장 건강한 방식’을 연구하는 청년 스타트업입니다. 바쁜 일상 속 시든 식물을 보며 슬퍼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 창업한 이후, 식물을 사랑하는 식물 연구진과 전문 가드너, 식물 마니아들이 모여 다양한 식물 정보와 제품을 책임지는 회사로 성장해왔습니다.

인스타그램 내 ‘식물 집사, 리피(@leafy_cosmicgreen)’ 는 식물 정보 콘텐츠를 발행하고 전문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식품 제조 시 버려지는 커피박, 쌀겨 등 식물성 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비료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미생물 활성을 접목한 친환경 비료 ‘커비(COBBY)’는 온라인 리피스토어와 오프라인 이마트를 중심으로 유통하고 있습니다.

코스믹그린은 더 많은 사람이 식물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소중한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유익한 콘텐츠와 건강한 식물, 그리고 똑똑한 제품을 소개해 나가려는 포부를 갖고 있습니다.

기획 의도


식물을 만나는 방법은 쉽고 많습니다. 거리를 거닐다 만나는 들풀과 가로수부터, 자주 드나드는 카페와 지인의 집 안까지, 하루에도 수많은 식물을 스쳐 지나갈 것입니다. 코스믹그린은 쉽게 스쳐 지나가는 식물들과 우리가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즐겁고 유익한 식물 콘텐츠를 준비하고 제공합니다. 

눈앞에서 만개하는 꽃과 잎들을 보며 기분이 좋아졌던 기억을 그저 짧은 순간으로 보내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내 주위의 배경으로 그 자리를 지켜왔던 식물들이, 하나둘씩 눈에 들어오면서부터 많은 것들이 궁금해집니다. 어디서 왔는지, 어떤 색들을 뽐내며 어떤 향을 풍기는지... 하나둘씩 알아가다 보면, 어느새 식물의 무궁무진한 매력에 빠져 눈 깜짝할 새에 곁에 반려식물을 들이게 된 자신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식물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소중한 경험으로 오랜 시간 추억되도록, 코스믹그린은 식물을 그리고 담으며, 식물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식물에 대한 정보를 다듬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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