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전] 아티스트스테이션 <롱리브 : Long Live>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솔밭공원역 2021.06.07~2021.08.22
참여작가 : 김한샘
큐레이터 : 여미영

실험적인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아티스트 스테이션, 솔밭공원은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김한샘 작가의 새로운 전시를 선보입니다. 불로장생(不⽼⾧⽣)을 상징하는 열 가지 동식물(해, 구름, 산, 물, 소나무, 거북, 사슴, 학, 복숭아, 불로초)이 담긴 전통 십장생도를 90년대생 MZ세대 작가는 게임화된 독특한 방식으로 재해석 했습니다.
레트로 게임 감성으로 픽셀화된 이미지는 솔밭공원역 벽면의 그리드와 경쾌하게 어우러져 픽셀 속의 또 다른 픽셀로 공간안에 녹아듭니다. 

대중 공간을 함께 오가는 이들에 대한 작가의 따듯한 마음을 느끼는 동시에, 전통을 본인 세대에 맞춘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내려는 그의 작업에서 다른 세대와의 소통과 신뢰에 대한 작가적 노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참여 작가 소개


김한샘
작가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조형예술 석사를 전공한 김한샘 작가는 전통적인 회화 장르를 이어오면서도 게임화된 독특한 작가적 감성을 접목하여 기존 회화의 권위적인 무게감을 탈피하여 새로운 예술의 표현 방식을 시도하고 있는 실험적인 MZ 세대 작가입니다. 일상적이고 평범한 소재와 주제를 선정하여 새로운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예기치 않은 신선한 방식으로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작가의 창의적인 발상과 구성력으로 신선한 조류를 만들어내며 예술계와 관람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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