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전] 작가 초청전 <코스모스 방랑자>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정릉역 2020.10.05~2021.01.31
권오철 작가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는 다양한 창작자가 참여하는 열린 전시 공간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작품을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입니다. 이번 오픈전시는 여행을 작업실로 삼고,
별을 이불 삼아 덮고 자며 전 세계를 표류하는 우주를 담는 사진작가 권오철과 함께합니다. 

우리는 광활한 우주 한 귀퉁이에 있는 하나의 푸른 점인 지구 위에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 전시된 사진들은 지구에 발을 디디고 우주를 바라보고 찍었던 유랑의 기억을 의미합니다. 
끝없이 펼쳐진 코스모스 속을 여행하며, 두 눈에 아름다운 밤하늘을 담아 가시기 바랍니다.

작가노트

 
넓고도 넓은 우주 한 귀퉁이에 우리 은하계가, 태양계가, 그리고 지구가 있고 우리는 그 위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기 전시된 사진들은 지구에 발을 디디고 우주를 바라보고 찍었습니다. 


참여 작가 소개


권오철
작가
권오철 작가는 서울대학교 공과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과 벤처 기업에서 잠수함 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유무선 인터넷 관리 등 다양한 일을 했습니다. 사진가로 전업 후 2001년 NASA ‘오늘의 천문학 사진’에 한국인 최초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사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계 유명 천체 사진가들로 구성된 TWAN(The World At Night)의 일원으로 UNESCO 지정 ‘세계 천문의 해 2009’ 특별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여덟 차례 개인전을 열었으며 지은 책에 『별이 흐르는 하늘』, 『신의 영혼 오로라』, 『진짜 너의 꿈을 꿔라』 등이 있다. 천체 투영관용 VR 영화 「생명의 빛, 오로라」와 「코스모스 오디세이: 우주를 탐구해 온 위대한 여정」을 제작, 감독, 각본, 촬영,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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