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전] 출판사 나무의 마음 <참선 매뉴얼>
나무의 마음 출판사
북한산우이역 2020.10.05~2021.01.31
글 : 테오도르 준 박 / 그림 : 키미앤일이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는 나무의 마음 출판사와 협력하여 건강한 마음과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협력 전시는 참선 수행을 ‘평생에 걸친 여행의 첫 발을 내딛는 것’이라 여기는 테오도르 준 박 작가의 글과, 참선으로 잃어버렸던 기쁨을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그린 키미앤일이 작가의 그림과 함께 합니다.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찾은 삶의 방식 중 하나인 참선을 통해내면의 평화와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합니다. 전시 속 다양한 참선 방법과 함께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고,  진정한 ‘나’의 의미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작가노트

 
 우리의 일상에서 참선은 어떻게 하는지, 우리가 삶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상황에서 참선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지를 이야기합니다.


참여 작가 소개


테오도르 준 박
작가
테오도르 준 박은 참선을 알리기 위해 환속하여 도시 수행자로 살고 있는 작가입니다. 작가는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송담 스님의 가르침을 따르고자 출가해 환산 스님이 되었습니다. 30여 년의 승려 생활 중 시람들 앞에 나서는 일이 많아질수록 그는 과연 자신이 원하는 삶, 진실한 삶을 살고 있는지 계속 자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다시 세상에서 환속하여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참선 지도와 강연, 집필 활동을 계속하는 작가는 앞으로도 참선을 제대로 이해하고 일상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키미앤일이
작가
키미앤일이 작가는 오래 오래 조그맣고 아름다운 것들을 이야기하는 작가 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키미(김희은)와 디렉팅과 글쓰기를 하는 일이(김대일)는 따로 또 같이 작업하는 팀이자 부부입니다. “IN SEARCH OF LOST JOY”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아름다운 섬 남해에서 그림책 『바게트호텔』을 비롯해 다양한 작업들을 해왔습니다. 작가는 잔잔한 일상의 순간들을 그림과 글로 담으며, 아름답고 의미 있는 것들을 남길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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